2025년 화학노련 신임간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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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화학노련 신임간부 교육
연맹은 6월 25일~27일 2박 3일 일정으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2025년 화학노련 신임간부 교육을 개최했다.
황인석 위원장은 개강사 및 위원장 특강에서 “6월 3일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했다. 무너졌던 민주주의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아직 민주주의가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함께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자.”라며 “따지고 보면 진보 정권이든, 보수 정권이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치 또는 기득권이 앞장서 준 적이 없다. 다만 진보정권은 제도 개선에 앞장서진 않아도 노동자들을 탄압하진 않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윤석열 정부는 시행령을 통해 노조 회계공시, 국고보조금 삭감 등 어마어마한 노조 탄압을 저질러 왔다.”고 설명하며 “그렇기에 우리 노동자들이 정치 세력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된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지난 광장에서 창자를 멈춰 세우면서까지 투쟁했고, 총괄 선대위원장도 맡아 노동자들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노동자 정치 세력화의 첫번째는 국회 의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 후원금 제도 등을 통해 국회의원을 든든한 후원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노조 간부의 역할과 전문성, 노조의 경영 참여 및 감시, 투쟁 전략, 상급단체 활동 및 연대의 필요성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전체 교육은 2025 노동정세와 노동조합(이승용 실장), 노동조합 회계(윤경자 실장), 신임간부가 알아야 할 노동법 및 최근 판례(장환 노무사), 간부의 역할과 자세(김준영 국장), 노동조합의 선전선동(고혜미 실장), 단체교섭과 쟁의행위(변민재 실장)를 주제로 이어졌다.
이번 신임간부 교육에는 위원장 및 간부 4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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