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실·국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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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7월 1일~3일 실·국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황인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초 신년 교례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었는데, 올해 하반기의 시작을 실·국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로운 하반기를 위해 모두가 단합하고,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현대사에 핏물이 흘렀던 역사의 현장에 다녀왔다. 5.18과 전태일 열사의 희생, 4·3 평화공원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을 다시 새기게 되었고,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라는 책이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또한 “연맹의 실·국장 동지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이번 지역본부 순회간담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은 연맹에서 차곡차곡 정책으로 만들어 실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위원장은 “지금까지 연맹 운영에 있어 사무처를 포함한 실·국장 동지들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해줬기 때문에 부족함을 채울 수 있었다.”라며 “사무처는 하루 한 시간 정도만이라도 현장을 들여다보고, 현장의 실·국장 동지들은 하루에 30분 정도만 사무처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우리는 더 멋진 모습으로 화학노련 집행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 4·3평화공원 방문, 너븐숭이 4·3유적지 탐방,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간담회, 홍순철 조직국장(노루페인트 위원장)의 퇴직연금 설명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상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아울러 간담회 등 워크숍 일정에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류제강 본부장 및 제주도지역본부 조순호 의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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