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제364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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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9월 11일 오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제364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황인석 연맹 위원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폭염과 폭우를 이겨내고, 가을 바람을 타고 무사히 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오늘은 국민주권주의가 출범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준비된 대통령답게 빠르게 국정 관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는 고(故) 지재영 동지를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황인석 연맹 위원장은 이어 “지난 7월 22일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간담회에서 필수공익사업장으로 묶여 있는 노조의 노동권 보장, 노조 위원장 임기를 현행 3년에서 4년으로 노조법을 개정할 것, 제조 산업의 고용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제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도 석유화학 및 제조업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 문제를 면밀히 살펴봐 줄 것과, 산재 예방을 위한 설비 및 환경 개선 지원을 요청했다”며 “노동계와의 정례 회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지원 사업 예산을 복원하고, 올해 안에 정년 연장법 입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4.5일제 근무제는 교대제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사 자율 합의 시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또한 “내년부터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공식화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시행 기구를 가동해 타임오프제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이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 안정, 그리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자격상실 조직 확인 ▲2025년 임단투 및 투쟁조직에 관한 사항 ▲유진기업 홍성재 위원장 모금에 관한 사항 ▲제41회 연맹 체육대회에 관한 사항 ▲기타토의 등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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