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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대기업 영업이익 100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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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 조회 140회 작성일 21-08-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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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기업 영업이익 100조 넘어

 

국내 500대 기업이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2021년 상반기 올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서도 65% 늘어나며 코로나19 영향에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100조원(10.4%) 이상 증가하며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 8.17일까지 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25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연도별 상반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10209783억원에서 올해 11274212억원으로 10.4%(1064430억원)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16145억원에서 1051318억원으로 103.7%(535174억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업종별로 보면 IT전기전자가 매출을 40조원 이상 늘리며 매출 증가액 1위에 올랐고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철강, 상사 등의 업종도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석유화학 업종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영업손익이 적자전환했지만 이후 업황 회복으로 올해 상반기 159629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 66894억원과 대비해서도 92735억원(138.6%) 많은 수치이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매출을 20조원 이상 끌어올리며 매출 증가폭 1위에 올랐고 현대자동차와 기아, LG화학, LG전자도 매출 증가폭 상위권으로 집계됐다.

 

반면 증권과 은행 업종은 같은 기간 매출이 10조원 이상 감소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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