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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물가 4.1%↑, 10년3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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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7회 작성일 22-04-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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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물가 4.1%, 103개월만에 최고

 

5일 통계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4.1% 올랐다고 밝혔다물가상승률이 4%대를 기록한 건 201112월 이후 103개월 만이다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03%대로 올라선 이후 6개월 연속으로 3%대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공업제품석유류 가격 인상에 외식 등 서비스물가 상승이 쌍두마차로 물가를 견인하고 있다.

 

이에따라 물가가 차기 정부의 최대 숙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일 품목 중 물가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건 석유류다. 석유류는 전년 같은 달보다 31.2%가 올랐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제조원가가 오르다 보니 석유류를 포함한 공업제품의 물가상승률도 6.9%에 달했다.

 

외식 등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세도 이어졌다. 특히 외식류가 전년보다 6.6% 올랐다. 국제곡물가격 상승이 누적된 데다 소비 수요 회복까지 겹치면서다.

 

윤석열 인수위는 이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1%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새 정부 출범 다음에는 많은 국민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저희가 여러 국민에게 힘을 드리는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추경이 물가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 민생과 국민 삶의 보존을 위해 노력했던 부분에 대한 재정 투입은 불가피한 것이라며 국가채무까지 포함해 추경과 물가가 연동되는 부분에서는 일단은 별개로 나눠서 논의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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