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노련소식

효성화학 노조, 본사 상경투쟁 전개
번호 272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19-01-23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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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노조, 본사 상경투쟁 전개

 

울산에 위치한 효성화학 노동조합(위원장 조용희)은 1.22일 오전 8시 서울 효성 본사앞에서 2018년도 임단협 승리를 위한 상경투쟁을 전개했다.

 

 

조용희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지난 2018년 회사 분할로 효성에서 효성화학으로 변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기존 효성노조와 합의한 내용으로 임단협을 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언급한 후, “효성화학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리 확대와 정당한 임금 인상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김동명 연맹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측이 다른 노조의 합의안을 이유로 효성화학 노조와 무성의한 교섭을 진행하는 것은 노동조합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태이며, 당장 성실한 교섭의 자세로 임해야 될 것”이라고 요구한 후, “연맹은 효성화학 동지들의 임단협 투쟁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하고 연대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오늘 본사 상경집회에는 김동명 연맹위원장 및 이육일 사무처장을 비롯한 연맹 사무처 동지들과 김정하 울산지역본부 의장, 한국노총 사무총국 및 울산노총 동지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연맹은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효성화학 노조의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해 연대해 나갈 예정이다.

 

 

효성화학 노동조합은 2018년 임단협과 관련하여 임금피크제 폐지, 기존 호봉제 폐지 및 전면 신설, 정년퇴직자의 퇴직일 조정, 조합원의 교육시간 확보 등을 요구했다.

http://fkcu.or.kr/notice/news/detai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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