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노련소식

듀폰코리아울산노조, 파업 60일차 투쟁중
번호 2800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2-14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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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코리아울산노조, 파업 60일차 투쟁중

 

사측의 불공정한 인사평가 제도 개선과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요구하며 투쟁중인 듀폰코리아울산 노동조합(위원장 정철웅)이 파업 60일차인 2.14일 오전 8시 서울 역삼동 본사앞에서 전 조합원 상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듀폰코리아울산 노조 정철웅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사측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사평가제도를 만들어 노동자를 농락하고 있다”고 언급한 후 “교섭 또한 법무법인이 교섭을 좌지우지 하도록 교섭을 해태하고 있는 중”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듀폰코리아의 주인이 법무법인 인 것 같다”면서 “전 조합원이 힘을 합쳐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불평등한 인사평가제도를 바꿔내지 않으면, 노동자들의 권리와 생존권을 보장받을 수 없다”면서 “노조할 권리를 침해 받고, 생존권을 위협 받는다면 투쟁으로 분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고통과 위기의 순간에도 반드시 승리해서 당당한 노동자로 서자”며 “한국노총도 투쟁에 함께 해 투쟁현장을 외롭게 하지 않겠다”고 연대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육일 연맹 사무처장은 연대사를 통해 “회사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권을 무력화시키고 있는 중”이라며 “인사평가제도를 바꿔 정당한 평가를 받고, 단결하여 노조할 권리를 쟁취하자”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전 조합원 본사 상경투쟁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육일 연맹 사무처장, 조기두 노총 조직처장과 노총과 연맹의 사무처 동지들이 함께 참석했다.

 

http://fkcu.or.kr/notice/news/detai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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