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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조연대, 상병수당 시행촉구 공동 성명서 발표
번호 282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7-01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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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조연대, 상병수당 시행촉구 공동 성명서 발표

 

한국노총 제조부문노동조합 연대회의(이하 한국노총 제조연대)는 상병수당제도 시행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7.1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의 세계대유행이 경제위기를 넘어 노동자의 생명과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누적 감염자가 1천30만 명, 사망자는 5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노동자가 해고와 실업의 위협 속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출근하는 중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국민들의 참여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의 생활속 거리두기의 일환인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자’는 제안은 현장에서 공염불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국노총 제조연대는 아파도 생계를 위해 출근 할 수밖에 없는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쉴 권리와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상병수당제도를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상병수당제도는 OECD 36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시행하지 않고 있다.

http://fkcu.or.kr/notice/news/detai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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