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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SSK 불법노동탄압 규탄 성명서 발표
번호 285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1-09 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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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SSK 불법노동탄압 규탄 성명서 발표

 

연맹은 11.9일 한국민주제약노조 쥴릭파마솔루션즈서비스코리아 지부(지부장 양희진,이하 SSK 지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측의 불법노동탄압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0년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투쟁을 진행중인 SSK 지부 간부에 대해 사측은 지난 10월 15일과 10.30일 각각 지부장과 지부간부 2인에 대한 대기발령을 지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SSK 지부는 지난 10.19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단체행동권을 획득했으며, ‘쟁의기간 중에는 어떠한 징계나 전출 등의 인사조치를 취할 수 없다’라는 단체협약에도 불구하고, 지부 간부에 대해 대기발령을 지시한 것은 명백한 단체협약 위반”이라고 주장한 후, “이번 사측의 대기발령 지시는 노동조합의 쟁위행위를 무력화시키기위한 부당노동행위이며, 노조와해를 위한 시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노동부에 대해서는 “쥴릭파마솔루션즈서비스코리아에서 자행하고 있는 불법노동탄압행위에 대한 진상조사와 사측의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조치에 나설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더불어, SSK 지부는 사측의 노동탄압 행위에 맞서 11.2일부터 13일까지 1차 파업투쟁을 전개중이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11.31일까지 2차 파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SSK 지부 동지들의 요구가 관철되도록 한국노총과 함께 동지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고 연대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http://fkcu.or.kr/notice/news/detai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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