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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후보, 충청서 과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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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 조회 19회 작성일 21-09-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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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후보, 충청서 과반 획득


 

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첫 격전지였던 충청 지역 개표가 마무리되면서 이재명 후보가 대세 굳히기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경선에서 이 지사가 54.5%의 득표율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는 28.19%2,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7.05%3,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4(6.81%)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지난 4일 대전·충남 경선에서도 54.81%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낙연 후보를 더블 스코어로 제압한 이재명 후보는 승리를 조기에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1차 선거인단 투표가 공개되는 오는 12‘1차 슈퍼위크2526일 호남 경선에서 지금과 같은 분위기이면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체 권리당원(70만명)1·2차 일반 선거인단 및 일반당원(114만명)을 합치면 약 184만명이다.

 

3차 선거인단을 현재 모집 중인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약 220만명 안팎이 최종 선거인단 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투표율을 50%대로 가정하면 110만명 중 55만표 이상을 얻으면 결선투표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된다.

 

첫 분기점은 121차 슈퍼위크가 될 전망이다. 89일 열리는 1차 선거인단(일반 당원·국민 약 64만명) 투표 결과가 12일 강원 경선결과와 함께 공개되기 때문이다.

 

충청·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및 대의원과 1차선거인단 누적 약 75만명의 표심이 드러나기에 승부의 향방을 가른다.

 

이후 승부처는 호남이다. 두 캠프 모두 호남 경선 결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호남 출신은 아니지만, 광주 지역 의원 상당수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재명 후보 측 박주민 의원은 저희가 확인하고 있는 바닥 민심의 흐름은 이재명 후보 쪽으로 많이 기울어지고 있다호남 당원들은 전략적인 판단을 한다. 이왕이면 될 사람을 세게 밀어주자는 판단을 해서 저희 쪽으로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후보가 기댈 곳도 호남이다.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와 격차를 좁힌 뒤 정치적 기반이 강한 호남에서 역전하겠다는 각오다.

 

이낙연 후보는 고향인 전남 영광에서 4선 의원을 지냈고, 전남지사를 역임한 만큼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호남 경선의 권리당원과 대의원은 약 21만명이다.

 

이낙연 후보 측 정태호 의원은 “1차 슈퍼위크에서 저희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 잘 방어하면 2차 슈퍼위크(103)에서 역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아무래도 호남은 이낙연 후보의 출신 지역이고, 도지사를 했던 지역인 데다 실제 여론조사상으로 봐도 우리가 이기고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0.10일 결정될 예정이며, 1차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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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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