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동계의 고 철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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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 인석
조회 615회
작성일 11-10-15 00:00
본문
사람의 정은 숲속의 오솔길과 같다고 합니다. 누가 가지 않으면 그 길은 없어 지는것처럼
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랑의 오솔길을 함께 가고자 합니다.
원칙과 소신의 표상.. 기승전결의 섬세한 논리 시대을 관통하는 통찰력..
당신을 존경 합니다.. 건강하세요
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랑의 오솔길을 함께 가고자 합니다.
원칙과 소신의 표상.. 기승전결의 섬세한 논리 시대을 관통하는 통찰력..
당신을 존경 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