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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경영진들에게 문자 메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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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노조 조회 488회 작성일 20-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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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경영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노조원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특히 남해화학의 하형수 대표님에게 희망의 문자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010-9376-5429 하형수 대표님
010-4079-1717 이복영 부사장님
010-7635-8609 임태균 상무님, 이분은 각종 신사업 훼방꾼입니다
격려 문자를 부탁드리며 노조원과 회사를 위하여 일 좀 하시라고요.
월급만 꼬박꼬박 챙겨 가시는 분들에게 용기를.....
남해화학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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