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화학연맹이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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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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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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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학연맹이 제조 산별의 중심에 서서 장석춘 지도부를 강제로 끌어 내려야 하고 즉시 비대위를 구성해야 합니다. 지금 일부 산별에서 간간히 성명을 내는 수준으로는 이 난국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안 합니다. 한광호 위원장님께서 특단의 조치로 연맹 전국 임시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대의원 대회 결의로 현 노총지도부를 우리 화학노동자들의 힘으로사퇴 시키고 새로운 노총을 만드는데 앞장 섭시다. 늦었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 이 생각 납니다. 이제는 화학노동자가 분연히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인천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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