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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지부 의장 폭행관련 댓글... 어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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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현 조회 788회 작성일 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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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입니다. 이승용 의장은 댓글로.... "지역지부 의장한지 일년도 안되었지만, 그동안 선거 경선으로 인한 정적들의 비협조와 기득한 세력들의 집단이기 및 사적 욕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말로만 노동자 흉내내는 어리석은 위선자들에게는 앞으로도 계속 철퇴를 가할 것이며, 진정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지역 노동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혁을 해 나갈 것입니다. " 라고 현재 평택지역지부 대표자들 중 일부가 선거 후유증으로 이승용 의장에게 비협조적이고 기득세력들의 집단 이기와 사적욕심으로 라는 표현으로 마치... 우리 지역지부 일부 대표자들에게 욕되는 글을 남김에 의장으로써의 자질이 매우 의심스러우며, 9월 8일 이승용의장 동료 여직원 폭행의 일은 엄연히 우리 대표자들과는 관련이 없으며 의장과 동료 여직원간의 업무적인 일로 인한 이견으로 발생된 폭력사건이며, 저는 개인의 사적인 일로 노동단체에서 활동한 바도 없음을 알립니다. 그동안 우리 지역지부 안에서의 일들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이승용의장에게 직원으로써 그리고 평택여성노동조합 위원장으로써 부당한 인사조치와 징계 및 여러 부당한 방법에 대해 여러 차례 진정을 했지만 "나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 있어서 그렇다"는 식의 회유로 설득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평택지역지부 내의 이승용 의장 폭행관련 사건은 다른 일부 대표자들과는 무관한 일임을 노총관계자 여러분들께 알리며, 저는 이 사건은... 직장 내 상사가 특정인을 다른 일들과 결부시켜 괴롭힘을 주었다고 생각되며, 진상여부를 우리 조직 내 대표자님들께 밝혀 주실 것을 요청 할 것이며, 마치 자신만이 진정한 노동자 인냥 “말로만 노동자 흉내내는 어리석은 위선자들에게는 앞으로도 계속 철퇴를 가할 것이며, 진정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지역 노동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혁을 해 나갈 것입니다.” 라는 파렴치한 말로 우리지역 일부 대표자들을 모욕함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다시한번 느끼며 진정서를 상부단체에 제출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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