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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구만 나오면 할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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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고생 조회 772회 작성일 1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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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는 식민사관 군사교육까지 시키면서
민주주의 "민"자도 입에 못올리고
황군의 충성스런 개가 되자고 울대를 치밀던 매국노들이
민주주의를 한다며 장면이가 교장으로 있던 혜화동 동성고
솜털까지 동원하여
이 장면이에게 배운 매국노 천주교들이들이 주축이 된 사일구 소리만 나오면
시신에 열을 올리며 목청을 키우고
이 매국노 천주교 놈들이
일제 때는 민주주의 "민"자도 말 못하고
일본왕에게 충성스런 개로 전쟁터로 달려가 영광스럽게 죽자고
개같은 소리를 한 장면이 놈들에게 배운 것들이
시신을 앞세우고 목청을 높이고
나라 팔아먹은 것, 데모하는 거 외에는
대한민국에 기여한 것이 없는 것들이
사일구만 나오면 목청에 핏대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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