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최저임금 82만원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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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조회 499회 작성일 05-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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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82만원 보장하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참여연대등 2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최저임금연대가 27일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철야노숙투쟁을 전개한데 이어, 최저임금결정을 위한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28일 오전에도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최저임금연대는 전체노동자(5인이상) 임금수준의 50%인 815,100원(시급3,900원, 27%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에 결정될 최저임금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2월말까지 적용받게되며,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 각 9인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노동부장관이 결정, 고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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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가자! 모이자! 7&#8729;7총파업 사수! 가자! 모이자! 7∙7총파업 사수! 연맹은 7.5일 11시, 노총7층회의실에서 제264차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7.7 총파업 전국노동자대회에 적극 결합키로 했다.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열사앞에 부끄럽지 않은 투쟁을 전개하자”며 “남은기간동안 최선의 조직화로 7.7총 . . . 작성일 2005-07-05
1218	모금운동 동참조직현황(7.4일현재) 故 김태환열사 유가족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 동참조직(7.4일현재) 대한제지/롯데햄우유/베링거인겔하임지부/대한펄프/유니온/팬아시아페이퍼/조광피혁/벽산영동공장/성일화학/쿠퍼스탠다드/풀무원음성공장/아세아제지/한화/삼양웰푸드/유니켐/천마콘크리트/중원산업/하이트맥주/마미손/유유/하이트산업/동화기 . . . 작성일 2005-07-05
1217	최저임금 결정, 시급3,100원, 9.2%인상 최저임금 결정, 시급3,100원, 9.2%인상 2005년 9월부터 2006년말까지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시급3,100원, 월급 700,600원으로 확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오후, 노동계위원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사용자위원 9명과 공익위원 7명이 투표를 진행하여 15명의 찬성으로 . . . 작성일 2005-07-05
1216	외투기업 노사합동교육실시 외투기업 노사합동교육실시 연맹에서는 지난 6.28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투자기업의 노조대표자와 회사측의 인사노무 임원을 대상으로 노사합동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의 외국인투자정책 ▲외투기업 노사관계와 노동정책 ▲외투기업 CEO가 바라본 외국자본과 외국문화 ▲외투기업 노사관계 특성과 노사파 . . . 작성일 2005-07-05
1215	7.7총파업/전국노동자대회 참가지침 7.7총파업 돌입 전국노동자대회 인원동원지침1. 7월 7일 이전에 조합원 총회를 개최, 파업을 결의하고 총파업 노동자대회에 참가2. 조합원 교육을 배치하여 총파업돌입 전국노동자대회에 산하조직 전체조합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조직화3. 전체 산하조직의 노조간부(상집, 대의원) 전원은 집단휴 . . . 작성일 2005-07-05
1214	김태환열사 추모 촛불문화제 개최 3천여개의 촛불 광화문 밝혀 7.7총파업 총화 결의대회 및 김태환 열사 추모 촛불문화제 한국노총은 7월 2일 오후 7시 광화문에서 조합원 및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7 총파업투쟁 총화 결의대회 및 김태환 열사 추모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 . . 작성일 2005-07-05
1213	한국노총, 10만 목표로 총파업 조직 박차 한국노총, 10만 목표로 총파업 조직 박차 회원조합 및 의장단 회의 통해 결의…각종 위원회 불참은 집행부에 위임 한국노총이 30일 회원조합대표자회의와 지역본부의장단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7·7 총파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확정했다. 특히 한국노총은 이날 각종 위원회에 대한 탈퇴 . . . 작성일 2005-07-01
1212	최저임금 시급 3,100원으로 결정 최저임금 9.2% 인상, 시급 3,100원…재계 최종안으로 노동계 빠진 채 표결처리 강행…노동계, “표결처리 무효” 강력 반발 최저임금위원회가 노동계 위원들이 퇴장한 상황에서 표결을 강행한 결과 올 9월부터 내년 말까지 적용될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9.2% 인상된 시급 3,100원으 . . . 작성일 2005-07-01
1211	열사정신 계승! 7.7총파업 사수! 열사정신 계승! 7.7총파업 사수!한국노총 총파업 사수를 위한 투쟁일정이 화학노동자를 비롯한 전체노동자의 단결과 참여속에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노총은 지난 6.21일 고 김태환열사 살인만행규탄과 비정규 보호입법, 특수고용직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한국노총 7월7일 총파업 돌입”을 . . . 작성일 2005-06-28
1210	투쟁일정 김태환열사 살인만행 규탄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투쟁일정표▶6월 27일(월) 21:00 - 28일(화) - 최저생계비 현실화촉구 노숙투쟁(최저임금위원회 앞)▶6월 28일(화) : 거리사진전 및 약식집회(열린우리당)▶6월 29일(수) 07:40 : 대국민선전전(대방역)\t1 . . . 작성일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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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담화문]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담화문]7.7 총파업 투쟁 의지를 다지는 삭발에 돌입하며 전국의 조합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 한국노총의 충주 지부장이었던 김태환 동지가 레미콘 노동자들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집회 현장에서 경찰의 방조 속에 악덕 자본이 고용한 파업 대체 레 . . . 작성일 2005-06-27
1207	한국노총 7·7 총파업 위한 본격행보 시작 한국노총 7·7 총파업 위한 본격 행보 시작 1인 시위 비롯해 대조합원 호소문, 총파업 포스터 배포 시작 한국노총이 국회 앞에서 고 김태환 지부장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김대환 노동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다음달 7일 총파업으로 가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 . . 작성일 2005-06-26
1206	노총 지도부, 총파업결의 삭발투쟁 노총 지도부, 총파업결의 삭발투쟁 김태환 열사 관 들고 정권퇴진 투쟁 고 김태환동지가 레미콘 차량에 처참하게 깔려 산화하신지 11일째인 6월 24일,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과 산별대표자들은 청와대 앞에서 2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삭발식을 진행하고, 총파업 투쟁 승리와 . . . 작성일 2005-06-24
1205	저임금 해소하는 최저임금돼야 저임금 해소하는 최저임금 돼야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양대노총 제2차 결의대회 최저임금 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가 개최된 6월 24일 오전 7시 최저임금 위원회 앞에서는 양대노총 주관하에 5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저임금 82만원 쟁취 양대노총 제2차 결의대회’가 개 . . . 작성일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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