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연대, 장대익후보 적극 지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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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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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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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조연대, 장대익 후보 적극 지지키로”
1월 31일 오전, 제15차 제조연대 대표자회의에서 의견모아
한국노총 제조부문 노동조합 연대회의(제조연대)는 오는 2월17일로 예정된 한국노총위원장 선거에서 장대익 후보(공공노련 위원장)를 지지키로 의견을 모았다.
1월31일 개최된 제조연대 제15차 대표자회의에서는 현시기 노동운동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노총이 제대로 된 변화와 희망의 구심축이 되기 위해서는 통합과 원칙에 충실한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장대익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는 일치된 의견을 집약했다.
제조연대 대표자들은 당초 기대와는 달리 한국노총의 사회적 위상은 갈수록 저하되고 있으며, 전략 부재와 조직통합력의 약화 속에서 제대로 된 노총변화와 재도약을 현 집행부에 기대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평소 제조업 공동화 문제, 전임자 문제 등 제조현안에 대한 관심과 대응에도 지극히 소홀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제조연대 대표자들이 지지의견을 모은 장대익 후보는 공공부문 3개연맹 통합을 차질없이 완수했을 뿐만 아니라, 개혁적 성향과 노총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원칙과 통합적인 리더쉽에 대해 적극적인 평가가 모아졌다.
한편, 위원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접수순)로는 이동호 한국노총기획실장,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이경식 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장대익 공공노련위원장 등이다.
2005. 1. 31
한국노총 제조부문 노동조합 연대회의
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고무산업노동조합연맹/출판노동조합연맹/화학노동조합연맹
“제조연대, 장대익 후보 적극 지지키로”
1월 31일 오전, 제15차 제조연대 대표자회의에서 의견모아
한국노총 제조부문 노동조합 연대회의(제조연대)는 오는 2월17일로 예정된 한국노총위원장 선거에서 장대익 후보(공공노련 위원장)를 지지키로 의견을 모았다.
1월31일 개최된 제조연대 제15차 대표자회의에서는 현시기 노동운동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노총이 제대로 된 변화와 희망의 구심축이 되기 위해서는 통합과 원칙에 충실한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장대익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는 일치된 의견을 집약했다.
제조연대 대표자들은 당초 기대와는 달리 한국노총의 사회적 위상은 갈수록 저하되고 있으며, 전략 부재와 조직통합력의 약화 속에서 제대로 된 노총변화와 재도약을 현 집행부에 기대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평소 제조업 공동화 문제, 전임자 문제 등 제조현안에 대한 관심과 대응에도 지극히 소홀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제조연대 대표자들이 지지의견을 모은 장대익 후보는 공공부문 3개연맹 통합을 차질없이 완수했을 뿐만 아니라, 개혁적 성향과 노총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원칙과 통합적인 리더쉽에 대해 적극적인 평가가 모아졌다.
한편, 위원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접수순)로는 이동호 한국노총기획실장,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이경식 한국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장대익 공공노련위원장 등이다.
2005. 1. 31
한국노총 제조부문 노동조합 연대회의
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고무산업노동조합연맹/출판노동조합연맹/화학노동조합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