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합동지역순회간담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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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조회 693회 작성일 03-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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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회간담회 성황리에 마무리

2004년 3월, 조직통합을 앞두고 있는 화학노련과 금속노련은 지난 12.8일부터 18일까지 양조직 합동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17개 지역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직통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연맹산하 220개 조직에서 243명이 참가하였으며, 전체적으로는 424개 조직에서 463명이 참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간담회에는 양 조직에서 연맹위원장과 사무처장, 정책담당자 등이 순회팀으로 참여하였으며 ▲통합추진 배경과 의의 ▲통합연맹의 목표와 지향점 ▲통합추진 경로 및 기본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체적으로 조직통합에 공감하는 가운데 대의원 배정기준, 통합조직 의무금수준, 지역본부 활동가 채용과 배치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양연맹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정리하고 평가하기 위한 통합추진 공동실무 소위원회 회의를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우리연맹은 중앙집행위원회의를 겸한 산별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1.8일(목) - 9일(금) 양일간에 걸쳐 개최하고 간담회 결과를 비롯한 통합추진 경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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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03년도 하반기 회계감사 실시 2003년도 하반기 회계감사 실시 연맹은 지난 1.29일 연맹회의실에서 2003년도 하반기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의무금 미납조직에 대한 납부촉구 ▲실제 조합원수에 비례한 의무금 성실납부 독려조치 필요 등의 감사평을 냈다. 작성일 2004-02-03
933	신진규 S-OIL노조위원장, 사민당 울산울주군 후보로 추대 한국노총 울산본부 신진규 의장 [인터뷰]'조합원들이 뭉치면 충분히 승산 있다'- 매일노동뉴스에서 발췌 한국노총 울산본부 신진규 의장 [인터뷰]“조합원들이 뭉치면 충분히 승산 있다”신진규 울산지역본부 의장은 지난 91년 S-OIL노조 위원장에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4선을 했으며 지역 노동 . . . 작성일 2004-02-02
932	사민당 강화로 4&#8228;15총선 승리한다 사민당 강화로 4․15총선 승리한다한국노총, 15일 임시대의원대회 결의 한국노총은 지난 1.15일 오후2시, 용산구민회관에서 700여명의 대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사민당 중심의 17대 총선방침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사민당을 . . . 작성일 2004-01-27
931	253차 중집회의 및 업종분과 연석회의 개최 253차 중집회의 및 업종분과 연석회의 개최 연맹은 오는 2.4일(수) 오후2시 연맹회의실에서 제253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업종분과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04년 연맹 임금인상요구율을 비롯한 주40시간제 단협지침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금속노련과의 통합추진 사항, 투쟁선봉대 구 . . . 작성일 2004-01-27
930	노동법 법률학교 교육 실시 노동법 법률학교 교육 실시 연맹에서는 노조간부의 노동법에 대한 이해와 법적대응,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11일(수)-13일(금),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노동교육원(경기도 광주)에서 법률학교 교육을 실시한다. 금속노련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는 ▲개별적, 집단적 노사관 . . . 작성일 2004-01-27
929	통합조직의 명칭은 \"제조연맹\" 통합조직의 명칭은 '제조연맹' 1.8일 - 9일, 산별통합 추진위원회 결정 연맹은 지난 1.8일-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산별통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로 예정된 금속노련과의 통합조직의 명칭을 '전국제조산업노동조합연맹', 약칭 '제조연맹'으로 결정했으며 노동조합의 민주성을 최 . . . 작성일 2004-01-14
928	조화와 협력으로 더욱 단결하는 사무처가 되자 조화와 협력으로 더욱 단결하는 사무처가 되자 연맹 사무처는 지난 5일 오전 연맹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조화와 협력으로 더욱 단결하여 노동운동의 희망건설을 위한 초석이 되자'고 다짐했다.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올해는 조직통합과 17대 총선, 주40시간 실시 등으로 인해 중요한 한해가 . . . 작성일 2004-01-14
927	\"2004 노동운동을 말하자\" 좌담회 개최 2004 노동운동을 말하자 좌담회 개최 연맹과 금속노련은 지난 1.6일 14시 연맹회의실에서 각계의 노동전문가 4인이 참석한 가운데 '2004 노동운동을 말하자'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원보 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좌담회에는 노진귀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김태연 민주 . . . 작성일 2004-01-14
926	2.4일(수) 253차 중집 및 업종회장 연석회의 예정 2.4일(수) 253차 중집 및 업종회장 연석회의 예정 2004년 연맹 임금인상 요구율과 단협지침 확정을 위한 253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업종회장 연석회의가 오는 2.4일(수) 14:00 연맹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임금요구율과 주40시간제 지침을 비롯한 금속노련과의 조직통합, 정치방침 등 . . . 작성일 2004-01-14
925	인천본부, 경기서부본부, 제지분과 신년세미나 개최 인천본부, 경기서부본부, 제지분과 신년세미나 개최 인천본부(본부장 윤자원)와 경기서부본부(본부장 권성훈), 제지분과(회장 최창주)가 8-9일(충남 대천), 13-14일(강원 평창), 13-15일(강원 속초) 각각 신년세미나를 개최하고 조직통합과 주40시간제 시행에 따른 임단투, 노동자 . . . 작성일 2004-01-14
924	2004임단투 설문지 조속회신 요망 2004임단투 설문지 조속회신 요망 2004년 임단투 전략수립을 위한 실태조사가 오는 17일로 마감된다. 실태조사서는 2004년 임단투 지침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아직 작성하지 않은 조직은 조속한 회신을 바란다. 작성일 2004-01-14
923	갑신년 신년사(甲申年新年辭) 제조부문 대단결로 노동운동의 새 지평을 열어 갑시다. 친애하는 전국의 화학노련 조합원 동지 여러분! 어렵고 힘들었던 2003년 한해가 지나고 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우리에게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국민의 참여정부 출범, 손배가압류 등 . . . 작성일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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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화학-금속 양조직통합에 대해 87.2% 찬성 조직통합에 대해 87.2% 찬성 화학-금속 양 조직의 통합에 대해 87.2%가 찬성하고, 연맹통합은 제조산별의 출발점이며 제조노동자 단결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0월 화학-금속 양연맹이 산하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거 . . . 작성일 2003-12-22
920	양노총, 비정규대책마련 기자회견개최 양노총, 비정규대책마련 기자회견개최 양대노총은 12.22일(월) 11시,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5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비정규 노동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양 노총은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의지가 있다면 공공부문부터 비정규 대책을 마련하라'며 '정부의 가 . . . 작성일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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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하반기 회계감사 실시 2003년도 하반기 회계감사 실시 연맹은 지난 1.29일 연맹회의실에서 2003년도 하반기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의무금 미납조직에 대한 납부촉구 ▲실제 조합원수에 비례한 의무금 성실납부 독려조치 필요 등의 감사평을 냈다. 작성일 200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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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차 중집회의 및 업종분과 연석회의 개최 253차 중집회의 및 업종분과 연석회의 개최 연맹은 오는 2.4일(수) 오후2시 연맹회의실에서 제253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업종분과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04년 연맹 임금인상요구율을 비롯한 주40시간제 단협지침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금속노련과의 통합추진 사항, 투쟁선봉대 구 . . . 작성일 20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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