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소식][Q&A]②지금까지의 논의정도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보
조회 710회
작성일 03-12-03 00:00
본문
[Q&A]②지금까지 논의의 정도는 어디까지 왔나요?
2000년 8월. 화학노련과 금속노련은 공동연대활동을 선언했다. 이후 양조직은 2001년 출범한 제조연대의 근간을 이루었으며 제조연대 활동을 거치면서 연대활동은 더욱 무르익게 되었다. 올해 초부터 양 조직은 대의원대회 등의 결의기구를 통해 서로간의 조직을 통합하여 노동운동의 새지평을 열 것을 결의했다.
양 조직은 이후 산별통합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실무소위원회(실무추진위)를 구성하여 현재 실무추진위는 7차까지의 회의를 진행했다. 실무추진위에서는 통합조직 규약안을 비롯한 재정, 조직개편 등의 통합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 각 연맹의 통합결의 임시대의원대회와 3월로 예정된 통합연맹 창립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월경에는 완성된 작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조직부분에서는 이미 양연맹이 별도의 순회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12.8일부터는 양연맹 위원장이 직접 참가한 가운데 공동으로 전국순회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향후 공동기자회견, 양연맹 합동워크샵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분에서는 이미 수년전부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이 현재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으며, 홍보부분은 지난 11월부터 통합소식지인 '제조노동자'를 발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초기접속화면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통합추진을 알리는 특보2호가 금주중 발송될 예정이며 비정기 간행물로 잡지형태의 통합관련 자료집을 1월중에 발간할 예정으로 있다.
2000년 8월. 화학노련과 금속노련은 공동연대활동을 선언했다. 이후 양조직은 2001년 출범한 제조연대의 근간을 이루었으며 제조연대 활동을 거치면서 연대활동은 더욱 무르익게 되었다. 올해 초부터 양 조직은 대의원대회 등의 결의기구를 통해 서로간의 조직을 통합하여 노동운동의 새지평을 열 것을 결의했다.
양 조직은 이후 산별통합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실무소위원회(실무추진위)를 구성하여 현재 실무추진위는 7차까지의 회의를 진행했다. 실무추진위에서는 통합조직 규약안을 비롯한 재정, 조직개편 등의 통합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 각 연맹의 통합결의 임시대의원대회와 3월로 예정된 통합연맹 창립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월경에는 완성된 작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조직부분에서는 이미 양연맹이 별도의 순회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12.8일부터는 양연맹 위원장이 직접 참가한 가운데 공동으로 전국순회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향후 공동기자회견, 양연맹 합동워크샵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분에서는 이미 수년전부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이 현재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으며, 홍보부분은 지난 11월부터 통합소식지인 '제조노동자'를 발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초기접속화면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통합추진을 알리는 특보2호가 금주중 발송될 예정이며 비정기 간행물로 잡지형태의 통합관련 자료집을 1월중에 발간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