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금속 노동운동발전 위한 연대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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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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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0-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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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과 금속노련(위원장 유재섭)은 8.11일 경기도 광명에 있는 목화산장에서 양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상근임직원 합동세미나를 개최하고 향후 양연맹간의 연대의 틀을 강력히 구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존의 선언적이고 논의에만 머무르던 단계에서 탈피하여 구체적으로 8.18일 합동정책세미나와 향후 예상되는 연대가능한 사업을 공동사업으로 상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번 합동세미나에는 양연맹간의 공동연대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는 자리로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계속되었다.
양연맹위원장은 '이번 상근임직원간의 만남이 초석이 되어 양연맹간의 실질적인 연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하였다.
또한 이러한 논의를 뒷받침하기위해 양연맹은 사무처장을 단장으로하는 실무단을 3인의 규모씩으로 구성하여 이후 모임을 정례화하고 상설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8월18일 합동정책토론회 개최
연대사업의 시작으로 8월 18일 '국내외 노동조합 통합사례와 과제'라는 주제로 한국노총 8층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금속-화학노련 합동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양연맹간의 연대에 대한 구체적인 상을 담은 [금속-화학] 연대강화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연맹은 위원장을 중심으로한 상근임직원간에 논의되던 이러한 금속노련과의 연대강화논의를 구체적인 결의기구를 통해 전조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아래 8.25일 233차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향후 연대사업계획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8월25일 산별준비위 2차회의
한편 연맹은 진행되고 있는 논의의 기반을 이룰 산별추진을 적극화 하기 위해 8.25일 중집회의 이후 산별준비위 2차전원회의(대전 경하장)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기존의 선언적이고 논의에만 머무르던 단계에서 탈피하여 구체적으로 8.18일 합동정책세미나와 향후 예상되는 연대가능한 사업을 공동사업으로 상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번 합동세미나에는 양연맹간의 공동연대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는 자리로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계속되었다.
양연맹위원장은 '이번 상근임직원간의 만남이 초석이 되어 양연맹간의 실질적인 연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하였다.
또한 이러한 논의를 뒷받침하기위해 양연맹은 사무처장을 단장으로하는 실무단을 3인의 규모씩으로 구성하여 이후 모임을 정례화하고 상설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8월18일 합동정책토론회 개최
연대사업의 시작으로 8월 18일 '국내외 노동조합 통합사례와 과제'라는 주제로 한국노총 8층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금속-화학노련 합동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양연맹간의 연대에 대한 구체적인 상을 담은 [금속-화학] 연대강화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연맹은 위원장을 중심으로한 상근임직원간에 논의되던 이러한 금속노련과의 연대강화논의를 구체적인 결의기구를 통해 전조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아래 8.25일 233차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향후 연대사업계획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8월25일 산별준비위 2차회의
한편 연맹은 진행되고 있는 논의의 기반을 이룰 산별추진을 적극화 하기 위해 8.25일 중집회의 이후 산별준비위 2차전원회의(대전 경하장)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