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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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 전개
연맹 산하 지방본부 및 단위조직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표 및 7.4 전국제조노동자대회 성공을 위한 투쟁이 전개중이다.
연맹은 총파업 총력 투쟁 성공을 위해 1사 1공장 현수막 달기를 전개중이며, 지방본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투쟁지침을 공유할 예정이다.
[노총앞에 걸린 총파업 투쟁 현수막]
[7.4 제조노동자대회 성사를 위한 깨끗한 나라 노조 공장 앞 현수막]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아세아제지 노조 현수막]
[7. 4제조노동자대회 성사를 위한 일동제약 노동조합 현수막]
[7. 4제조노동자대회 성사를 위한 삼성정밀화학 노동조합 현수막]
[7. 4제조노동자대회 성사를 위한 후성노동조합 현수막]
[7. 4제조노동자대회 성사를 위한 코스모신소재 노동조합 현수막]
[7. 4제조노동자대회 성사를 위한 한솔아트윈 노동조합 현수막]
울산노총 제조연대 대표자 워크샵 개최
울산노총 산하 제조연대 대표자들은 지난 6.4일 오전 11시 제조연대 대표자 워크샵을 경주 대명콘도에서 개최했다.
김동명 연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는 노동시장 구조개악은 전체 노동자의 삶을 파탄내는 개악안이다” 라고 규탄한 뒤, “ 노총과 양대노총 제조 공투본은 노동시장 구조개악안을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총투표 및 7.4 제조노동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울산 제조부문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경남지방본부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경남지방본부는 지난 6.5일 경주 대명콘도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쟁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