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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노동조합, 36년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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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50회 작성일 23-11-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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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석 연맹위원장은 1124일 개최된 한국쉘석유 노동조합 36년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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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석 연맹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 미래를 열어가는 자랑스런 한국쉘석유 36년의 역사를 10만 화학 동지들이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라고 인사하며 박병진 위원장 대회사에서 언급된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은 대단히 의미가 깊다. ,사는 단기성과나 어려움에 치우치지 말고 함께 가자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특히, 박병진 위원장은 우리 연맹 부산지역본부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유능한 인재다. 한국쉘석유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라고 강조하며 회식을 겸한 총회행사라서 더욱 노조 생일의 뜻이 깊게 와 닿는다라고 말하며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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